한정된 재화를 가장 만족스럽게 쓰는 방법은 그때그때 쓰고 싶은 대로 써버리는 것이다.
합리와 효율을 따지면 가난이 현실이 되어버린다.
미래 같은 거, 어차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사랑은 맘내켰을 때 하는 게 좋다.
아껴봐야 똥된다.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런 후회 따위 소용없다.
그랬어도 그러지 않았어도 사랑은 끝난다.
돈도 사랑도 잠시 계좌를 스쳐갈 뿐.
배부른 건 카드사와 유행가 제작사다.
화폐와 대상이라는 형상 때문에 돈도 사랑도 존재한다 믿기 쉽지만,
그 둘 모두 그저 개념일 뿐 실재하지 않는다.
신이 있든 없든 믿는 것이 경제적이다-
있다면 내세가 편할 것이고 없더라도 현세에 올바르게 살 수 있다-는 파스칼의 말대로.
뭐 이런 걸 논증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어쨌든 그 둘은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없더라도 착각해서 나쁠 건 없다.
다만 신의 존재 여부는 죽어봐야 아는 거고,
돈은 카드 결제일에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사랑 역시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원래 없던 것을 있다고 오해했을 뿐이므로
부재를 슬퍼할 일도 아니다.
결론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일 땐 얼른 누려야 한다는 것.
아끼고 모아봐야 쌓이지 않는다.
합리와 효율을 따지면 가난이 현실이 되어버린다.
미래 같은 거, 어차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사랑은 맘내켰을 때 하는 게 좋다.
아껴봐야 똥된다.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런 후회 따위 소용없다.
그랬어도 그러지 않았어도 사랑은 끝난다.
돈도 사랑도 잠시 계좌를 스쳐갈 뿐.
배부른 건 카드사와 유행가 제작사다.
화폐와 대상이라는 형상 때문에 돈도 사랑도 존재한다 믿기 쉽지만,
그 둘 모두 그저 개념일 뿐 실재하지 않는다.
신이 있든 없든 믿는 것이 경제적이다-
있다면 내세가 편할 것이고 없더라도 현세에 올바르게 살 수 있다-는 파스칼의 말대로.
뭐 이런 걸 논증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어쨌든 그 둘은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없더라도 착각해서 나쁠 건 없다.
다만 신의 존재 여부는 죽어봐야 아는 거고,
돈은 카드 결제일에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사랑 역시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원래 없던 것을 있다고 오해했을 뿐이므로
부재를 슬퍼할 일도 아니다.
결론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일 땐 얼른 누려야 한다는 것.
아끼고 모아봐야 쌓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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