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가 좋아

와이브로 가입하고 공짜로 받은 넷북으로 포스팅중.

예쁘장하고, 속도도 괜찮네.

물신주의자가 되고 싶다 정말로.

by 미케 | 2009/12/17 00:06 | 트랙백 | 덧글(1)
일요일들

생애 최초로 치즈 케이크를 구웠다.

결과는 비교적 성공적. 재료를 꽤 들이부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 다소 놀람.

케이크가 오븐에 들어가 있는 동안, 그리고 꺼내서 식히는 동안

맥주와 명란젓을 먹었다. 

케이크는 노처녀의 탈을 쓴 아저씨보단 고양이의 입맛을 만족시킴.

하이킥과 개콘, 적당한 취기, 실없는 농담과 자조를 베이스로 한 근황 토크.



by 미케 | 2009/12/14 12:10 | 트랙백 | 덧글(0)
아침부터 하이킥
세경이 지훈을 좋아하게 되는 건 자연스럽지만 좀 잔인하다.
스윗한 남자는 나쁘다, 결과적으로는.
내 것이 아닌 경우에는 최악.
짝사랑과는 아니라서 감정을 온전히 쫓아가진 못하겠다만.
세경이를 아프게 하지 말란 말이다.
by 미케 | 2009/11/25 10:35 | 트랙백 | 덧글(0)
100

터프하고 쿨하고 싶었으나
러프하고 웜해진 인생.

무한 뽁뽁이 100회로 진정을.

by 미케 | 2009/11/10 17:33 | 트랙백 | 덧글(0)
인생은 금물
언젠가 우린 별이 되어 사라지겠죠
모두의 맘이 아파올 걸 나는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정해져 있는걸.
세상을 만든 이에겐 아무 일도 아닐 테니까.

인생은 금물
함부로 태어나지는 마
먼저 나온 사람의 말이
사랑 없는 재미없는 생을 살 거나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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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뒤쪽 가사는 간지러워서 스킵.
by 미케 | 2009/11/05 17: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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